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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학생 4-H회 "서울로 도시문화체험 떠나요"

서울 조별과제활동으로 올바른 인성함양 및 진로개발 능력 향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9.06 14:07:02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간 예산군 학생 4-H회원을 대상으로 도농교류 및 도시문화체험 교육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도농교류 및 도시문화체험 교육을 실시한 예산군 학생 4-H회원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산군청

이번 체험학습은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부터 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한국 4-H본부(서울소재) 및 서울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자기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자기주도 학습을 실천하며 도전정신을 키우고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1일 차에는 △예산황새공원견학 △오리엔테이션 △서울현장체험학습을, 사전학습 2일 차에는 △서울 현장 체험 학습 △문화공연관람 3일 차에는 소감문작성 및 조별 토론 시간을 가졌다.

특히 2일 차 서울현장 체험 학습은 초중고 학생이 한조가 돼 지하철과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 연세대‧성균관대 학생들과 외국인에게 4-H에 대해 설명하는 등 과제활동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예산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공연을 관람해 학생 4-H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 4-H회원 회원은 "2박3일 간 실시된 도농교류 및 도시문화체험학습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체험 학습으로 앞으로 진로결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5명씩 조를 이뤄 체험계획을 직접 계획하면서 학생들의 기획력과 협동심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미래 농촌의 주인공인 학생 4-H회 육성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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