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중국 기업과 대체에너지 공급 계약

해인I&C, 3만6천톤 이어 1만톤 추가 수주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24 10:47:48
[프라임경제]“중국에는 엄청난 황금광맥이 있다. 한 마디로 자원의 보고(寶庫)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는 그 광맥을 누가 발굴해 내느냐는 것이다. 해인I&C는 이미 그 광맥을 발굴했으며, 내년부터는 결실을 거두게 된다”

김종직 해인아이앤씨 대표는 중국공장이 3월 준공되면 엄청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해인은 광동성 조경시 에너지 교통교역회사와 약 4만 6천톤(한화 320억원 규모)의 메탄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중국공장에서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경우 엄청난 수익이 발생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신감의 발로가 중국공장 시찰이다. 코스닥 기업인 해인아이앤씨는 22일과 23일 주주들을 중국 대련으로 초청, 대체 에너지 공장과 생산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국 공장 설립 및 에너지 생산 공급에 대한 주주 및 일반인의 왜곡된 시선을 바로 잡기 위해서다.

김사장은 “연초 에너지주가 테마주로 부각되면서 급상승했지만 실제로 매출과 연결된 곳은 없었다. 따라서 해인의 에너지 사업에 대해서도 불신을 갖고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도 국내 코스닥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중국 대련에 공장이 완공되고 2008년도 1월부터 매출이 발생되는 현장을 주주들에게 직접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이에 따라 주주시찰단도 투명하게 선정했다.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들의 신청을 받은 후 총 20여명의 주주 시찰단을 구성한 것.

중국 현지 행사에는 대련 부시장 출신의 북량석화유한회사 궁명정 회장등이 참석하였다.

북량 석화 유한 회사의 궁명정 회장은 “중국내의 석유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및 자치기관에서도 대체 에너지로서의 메탄올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향후 중국내의 메탄올 시장은 무궁무진한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주시찰단에 참석한 중국 공장을 다녀 온 우종천 주주는 “직접 중국 생산 공장과 북량 그룹 등을 돌아보고 기업 경영진들로부터 사업 설명을 듣고 나니 기업에 대한 신뢰가 생긴다”며 “중국의 거대 기업인 북량그룹과 함께 엄청난 일을 해낸 해인아이앤씨를 신뢰하게 도T다”고 밝혔다.

해인아이앤씨의 메탄올 공장은 7월 초 착공을 시작하여 12월 현재 완공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추가로 계약된 1만톤 수주을 포함해 현재 약 4만 6천톤 한화 32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이 체결되어 2008년도 1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하게 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