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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악양면 백학제다 '올해의 명차' 대상

제25회 품평대회 녹차 부문, 수연제다 홍차 부문 1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9.04 14:51:55

하동군 악양면 박부원 백학제다 대표가 '올해의 명차'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하동군청

[프라임경제] 하동군은 4일 악양면에 있는 백학제다(대표 박부원)와 화개면 수연제다(대표 서왜주)가 대한민국 '올해의 명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하동차생산자협의회는 지난달 27∼29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올해의 명차 품평대회에서 백학제다가 녹차 부문 대상을 차지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연제다가 홍차 부문 1위에 올라 학상(鶴賞)을 수상했다.

올해의 명차 품평대회는 해마다 5월25일 차(茶)의 날에 개최했으나 올해는 연초 이상저온으로 차나무 동해(凍害)가 커 이번에 열렸다.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명차 품평대회는 세계차연합회 규정에 따라 차잎의 외형, 찻물색, 향기, 맛, 우린 잎 형태 등을 종합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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