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제1회 주천 다하누촌 꼴두국수 축제가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진 축제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약 2만 여명의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특히 방문을 맞아 가족단위의 방문 객이 많았다.
올 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으로 알려진 꼴두국수를 주제로 꼴두국수 시식회를 비롯, 이색 꼴두국수 만들기, 꼴두국수 30초안에 먹기, 메밀 떡메치기 등의 체험행사로 진행되었다.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던 이색 꼴두국수 만들기는 기존의 꼴두국수가 아닌 메밀 외에 다양한 재료로 꼴두국수를 만들어 즉석에서 맛볼 수 있어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었다. 꼴두국수 뿐아니라 야외 숯불 바비큐 시식회, 추억의 고구마ㆍ감자 굽기 등 다양한 먹거리로 방문객들에게 푸짐한 추억거리를 안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