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8월초 무역분쟁 지속에 따른 중국 증시 급락과 월 후반 미·중 무역협상 및 NAFTA 무역합의에 따른 기대감 등으로 2322선으로 마감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가장 많이 산 주식(거래수량)은 코스피는 아남전자, 코스닥은 서희건설이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소장 서재봉)가 4일 발표한 '2018년 8월 광주·전남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8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거래량 기준으로 아남전자(1388만주),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삼성전기(1220억원)로 나타났다.
또 코스닥시장의 최다 순매수 종목은 서희건설(1659만주)가 거래대금 1위는 대아티안이(1171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8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상위 10종목(거래량 기준)은 △아남전자 △우리종금(1033만주) △동양철관(880만주) △콤텍시스템(658만주) △남선알미늄(641만주) △미래산업(559만주) △보해양조(460만주) △서울식품(329만주) △현대로템(326만주) △필룩스(320만주) 순이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삼성전기 △삼성전자(1162억) △셀트리온(1050억) △SK하이닉스(1039억) △동성제약(1023억) △현대로템(941억) △삼성바리오로직스(865억) △LG전자(573억) △현대건설(573억) △아남전자(571억) 순이다.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 상위 10종목(거래량 기준)은 순서대로 △서희건설 △대아티아이(1372만주) △에스마크(1327만주) △키이스트(1249만주) △네이처셀(943만주) △엘비세미콘(919만주) △코디엠(623만주) △아이엠(607만주) △에스모(570만주) △이디(566만주)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대아티아이 △신라젠(1142억) △에이치엘비(681억) △네이처셀(545억) △엘비세미콘(543억) △에스모(536억) △셀트리온헬스케어(455억) △키이스트(435억) △푸른기술(391억) △에이치엘비생명과학(318억) 순이다.
8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9.62%감소하고 거래대금은 1.01% 증가했다.
거래량은 전월 3억8042만주에서 3억4381만주로 감소하고 거래대금은 2조8419억 원에서 2조8707억원으로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전체 주식거래에서 차지하는 거래량은 1.69%(전월 1.69%), 거래대금은 1.34%(전월 1.29%)로 전월대비 변동은 미미했다.
한편, 8월 종합주가지수(KOSPI)는 2322.88p로 +27.62p(+1.20%) 상승하고 코스닥지수도 816.97p로 +41.45p(+5.34%) 상승했다.
KOSPI는 8월초 무역분쟁 지속에 따른 中증시 급락 등으로 하락세를 시현했다. 터키 발 정치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 등 영향으로 투자심리 위축되며 월중반 2240선(8월16일)까지 하회했다.
월 후반에는 신흥국 통화가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중 무역협상 및 NAFTA 무역합의에 따른 기대감 등으로 9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2322선으로 마감했다.
수급특징으로 기관(-1조 7958억원)은 2달 연속 매도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은(+1조 6528억원)은 2달 연속 매수세가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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