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표적인 오프라인(Offline) 사업장인 레스토랑. 온라인(Online)의 대명사 인터넷 커뮤니티. 이들이 접목된다.
각종 IT 기술을 응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와의 연계는 단순히 오프라인에 머물지 않고 온라인으로 적극 진출한 사례. 그 와중에서도 서울 서초구 우면동(양재1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루카스”의 행보가 눈에 띈다.
이 레스토랑은 홀 중앙에 설치된 50인치 PDP 스크린을 모니터 대용으로 쓸 수 있어, 노트북을 가져오면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하다. 따라서 기업체 부서 회식 진행 시, 단순이 술만 마시는 회식이 아니라, 부서의 발표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50인이 넘는 인원이 예약할 경우 해당 시간 내에는 단독으로만 진행할 수 있다.
카운터에 비치된 컴퓨터 역시 PDP 스크린과 연결되어 있어, 방문객 중에서 생일이거나 기념일인 고객의 이름과 축하 메시지를 PDP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프로포즈 등 다양한 이벤트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내년 초 오픈 예정인 홈페이지에는 실시간으로 빈자리 상황을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신저를 통해 카운터의 매니저와 메뉴 문의, 예약 등 문의를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IT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새로운 글이나 예약 문의가 들어올 경우,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통해 신속하게 담당 직원에게 전달되는 등 다양한 IT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또한 이 레스토랑은 온라인 커뮤니티와의 연계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이버 카페 중 회원 수 9천명에 육박하는 와인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인 “와인앤조이(http://cafe.naver.com/winenjoy)”는 2007년 송년행사를 오는 29일 레스토랑 루카스에서 개최한다. 레스토랑 측에선 PDP 스크린을 통해 현재 시음 중인 와인 정보를 볼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IT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스토랑 자체적으로 모집 중인 와인 동호회의 활동 계획 역시 특이하다. 첫 기획 행사로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 5위의 대표적 와인 산지인 아르헨티나 와인 8종을 시음하는 행사를 계획, 1월 중 실시하며, 2008년 동안 온라인 커뮤니티와의 연계 등을 통해 “와인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란 주제로 다양한 와인 시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와인 동호회 회원 가입을 위해서는 현재 홈페이지 내 게재된 신청서 내용을 기입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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