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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남해 '2018 한국 최고의 리조트' 부문 수상

2018 월드 트래블어워드에서 수상…독창적 콘텐츠 론칭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9.04 09:52:58
[프라임경제] 아난티(025980·대표 이만규)의 아난티 남해가 2018년 월드 트래블어워드에서 '2018 한국 최고의 리조트'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아난티 남해는 올해 초 힐튼과의 운영 계약을 종료하고, 아난티가 직접 운영에 나서며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아난티 남해가 월드 트래블어워드에서 '한국 최고의 리조트' 부분을 수상했다. ⓒ 아난티


먼저 리조트 내 주차장이었던 공간에 잔디밭과 나무를 심어 공원을 조성하고, 야외 수영장 주변과 리조트 건물 사이에 작은 숲을 만들어 기존에 비해 녹지 공간이 3배 이상 커졌을 뿐 아니라 숲 사이로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를 새로 단장했다. 

또 문화·예술적 휴식을 제안하는 이너털 저니를 오픈해 △공연 △미식 △책 △라이프스타일 소품 등 풍성한 콘텐츠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객실 내 미식여행'을 표방하는 테이스티 저니 역시 원가 수준의 가격과 신선하고 새로운 식음 아이템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만규 아난티 대표는 "너무 감사하게도 아난티 남해는 오픈한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월드트래블어워드에서 수상을 놓친 적이 없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남해 풍광 속에서 △골프 △산책 △미식 △쇼핑 △독서 △수영 △스파 등을 즐길 수 있는 아난티 남해는 앞으로도 한국 최고의 리조트라는 명성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진정성이 담긴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3년 시작된 월드 트래블어워드는 26년째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으로,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국제적인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아난티 남해는 지난 2007년 이후 월드 트래블어워드에서 12년 연속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아난티 브랜드로는 첫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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