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랄임경제] 광주송정도서관(관장 최상길)은 2018년 책의 해 및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송정도서관은 '인문지행'의 대표이자 '다시 읽는 서양철학사'의 저자인 심옥숙 교수를 초청, 오는 14일 오후 2시 도서관 4층 3강의실에서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심 교수는 톨스토이와 카프카 두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이 삶의 의미를 성찰해보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강과 함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9월 한달간 '도서관에서 떠나는 숲체험', '독서낱말퍼즐대회', '책 속 부록 뽑기', '나눔 이벤트', '북 스텝핑' 등 다채로운 행사도 병행된다.
최상길 송정도서관 관장은 "책의 해를 기념해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특별강연을 마련했다"며 "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