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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웅진씽크빅, 1690억 규모 유증 결정에 주가 '흔들'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9.03 09:23:37

[프라임경제] 웅진씽크빅(095720)이 코웨이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한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다.

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웅진씽크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9.21% 하락한 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회사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690억5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 주식수는 보통주 4200만 주, 신주 예정 발행가는 주당 4025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29일이다.

지주회사인 웅진(옛 웅진홀딩스)이 웅진씽크빅의 최대주주로 이번 증자에 400억원을 출자하고 초과 청약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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