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양시는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광영동(중심시가지형), 태인동(주거지지원형)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광영동은 2023년까지 250억원(국비 150억원), 태인동은 2022년까지 135억원(국비 81억원), 총 38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할 수 있게 됐다.
도시재생뉴딜은 노후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국가적 도시혁신 사업으로, △주거복지·삶의 질 향상 △도시 활력 회복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 및 사회통합 이라는 4대 목표를 설정하고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중심시가지형인 광영동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는 워라밸시티 광영'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광영시장을 중심으로 △광영시민센터 조성 △광영시장 복합공간화 △광영근린공원 입체주차장 조성 △노후주택 기능 업그레이드등의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게 된다.
주거지지원형인 태인동은 '태인동 과거‧현재‧미래를 열다 始 作!'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노후주택 개량사업 △공공임대주택사업 △소방도로 및 골목길 정비사업 △역사문화체험장 조성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본 사업은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친 후 12월 말까지 국무총리실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도지역으로 지정된다.
또한 2019년 상반기까지 사업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부동산 영향에 대한 국토부 평가‧검증 등을 거쳐 활성화계획이 수립되면, 최종적으로 도시재생 특별위원회의 승인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정은태 건설과장은 "지역주민의 역량과 지역 내‧외 추진 중인 연계사업들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광영동의 중심기능과 태인동의 주거‧근린기능을 회복함으로써 도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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