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SNS 서포터즈와 시민명예기자들이 현장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 SNS 서포터즈와 시민명예기자 35명은 지난달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수면 승산마을 등을 방문하고 현장학습을 가졌다.
이날 시민기자단은 LH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토지주택박물관을 견학했으며, 명석면 가뫼골농촌체험마을에서 농촌관광체험 및 현장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 지수면 승산마을에서 허성태 전 주민자치위원장으로부터 '풍수지리로 보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의 의미와 우리가 해야 할 일'이란 주제로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SNS 서포터즈와 시민명예기자는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 진주의 다양한 소식과 축제정보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SNS를 통한 참여와 소통, 홍보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요즘, 소양교육과 현장학습은 온·오프라인이 융합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실시간 현장소식을 SNS를 통해 시민과 소통·공감한다.
문평규 SNS 서포터즈는 "진주의 새로운 곳을 알고 체험하면서 실시간 SNS로 홍보해 유익한 교육이었다"며 "함께 활동하는 회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커다란 파급력을 가진 SNS 매체를 통해 진주는 물론 국내외 친구들과 생동감 있는 공유를 해주길 바란다"며 "SNS 서포터즈와 시민명예기자들이 각 매체의 다양한 장점을 살려 진주시 홍보에 앞장 서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개천예술제, 진주남강유등축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다가오는 10월 축제와 이용자의 니즈(needs)에 걸맞은 소재를 발굴해 진주를 국내·외적으로 알리는 가교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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