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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프랜드, 임시주총 통해 사내·사외이사 선임

경영권 분쟁 일단락…주주가치 제고 위한 방안 마련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8.31 15:55:24

[프라임경제] 반도체 메모리용 멤스 프로브카드 제조업체 마이크로프랜드(147760, 대표 조병호)가 오는 10월 임시 주주총회 계획을 30일 공시했다.

마이크로프랜드는 임시주총에서 임진환 사내이사, 서정민 사외이사의 선임을 의결할 예정이다. 임기는 각 2021년 8월까지다. 이번 이사회 의장으로 지정된 임동준은 현재 마이크로프랜드의 최대주주로 공시 기준 지분율은 6.49%다.

마이크로프랜드는 이번 사내·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경영변화를 예고했다. 대표이사 포함 경영진들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더욱 견고해진 의지로 책임경영과 회사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시행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프랜드 관계자는 "오는 10월 임시주총 이후 이사회를 통해 기존 진행된 신규 거래선 개발과 신제품의 시장진입 등 관련 현안들을 빠르게 진행시킬 예정"이라며 "최대주주의 책임경영체계가 확립된 만큼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영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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