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사천시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 150억 확보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바다로 열리는 문화마을, 큰고을 大芳 굴항' 발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8.31 15:22:34

사천시 대방동 전경. ⓒ 사천시

[프라임경제] 사천시는 31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바다로 열리는 문화마을, 큰고을 大芳 굴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구감소와 상업기능의 침투가 심각했던 대방마을 일대를 주거지 중심의 대방마을로 변모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기존의 대규모 철거나 정비방식이 아니라 소규모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지역별 특색을 살려 개발하는 이른바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선언한 바 있다.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일반근린형 '선구동 주거복합-열린공유공간 은빛활력플랫폼 허브조성'과 주거지지원형 '바다로 열리는 문화마을 대방 굴항'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뉴딜 사업을 공모해 최근 1차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종합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국비 등 총 15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민간자율주거재생사업과 그에 따른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며, 대방진굴항 및 조선소 이전부지 등 지역문화를 이용한 보행로연결 조성사업, 게스트하우스 조성 등이 포함된다.

또 사천바다케이블카 등 부처 연계사업 1339억원을 투입해 시너지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대방마을 주거지 지원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작년에 선정된 삼천포구항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사천바다케이블카로부터 노산공원까지 이어지는 '워터프론트라인'을 구축할 것"이라며 "대방마을 주민협의체와 협의해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금회 최종 공모선정에서 탈락한 일반근린형인 '선구동 주거복합-열린공유공간 은빛활력플랫폼 허브 조성사업'은 최종선정에서 탈락해 2019년 계속해서 공모신청 할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