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가 공사가 가진 자원을 활용해 청년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등 청년취업 도우미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29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 취업준비생 43명을 초대해 '농어촌愛GREEN가치 취업준비생 역량강화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NCS기반 면접 실무 △공사 채용제도 설명 및 질의응답 △최근 입사한 선배들과의 대화를 통한 생생한 합격스토리와 취업준비 노하우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취업 준비생은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면서 막막했는데 공사의 채용 전반에 대해 듣고 선배들과 대화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공사는 공사의 경영, 경제 등 7개 분야 4300편의 지식콘텐츠를 일반인에게 개방해 취업준비생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2018 취업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김병철 인재개발원장은 "인재개발원은 공사 직원의 직무역량 강화라는 기존 역할에서 벗어나 청년 구직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해 청년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