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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위원 15명 위촉, 지역분기 주제 설명 안건 토의 가져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8.31 12:37:0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가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사천시청

[프라임경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회장 정자영)는 지난 30일 2018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대행기관인 송도근 사천시장이 18기 하반기 지역대표 위원 1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하고 지역분기 주제 설명과 안건토의로 이어졌다.

3분기 주제설명에 나선 엄종식 탈북민지원분과원장은 '남북관계 진전을 통한 공동번영과 비핵평화 촉진 방향'에 대해 발표 하고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정자영 민주평통 사천시협의회장은 "모든 자문위원들이 하나가 돼 한반도의 공동번영과 비핵평화의 새 역사를 써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송도근 시장은 격려사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이 이뤄지고 있지만, 통일은 확고한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강대국이 아닌 우리민족이 주체가 돼야 비극적인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는다"며 "통일을 위해 자문위원들이 주체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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