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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사물탕·금은화 방향제 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약용식물 시제품 홍보, 기업매출 상승효과 기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8.31 12:30:44

약용식물 시제품. ⓒ 산청군청

[프라임경제]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에서 사물탕 인지기능 개선 효능 검증과 금은화를 이용한 관광상품 개발 기술이전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한방항노화기업인,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및 산청군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시제품 개발은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용역과제로 수행된 것이다.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은 동물실험을 통해 산청에서 생산된 사물탕(천궁, 당귀, 작약, 숙지황) 약재의 인지기능 효능을 검증함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한 시제품 3종(당귀크런치, 사물초콜릿, 사물과립차)을 개발했다.

또 금은화의 고풍스런 향기를 상품화 하고자 시제품 4종(디퓨저, 향기스프레이, 차량용 방향제, 입욕제)을 개발했다. 금은화 향기추출물은 인체 뇌파검사를 통해 알파파가 증진됨을 검증해 심신안정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산청군은 이번에 개발된 7개 시제품을 기업과의 협약 체결 등으로 기술 이전해 상품화 성공률을 높이고 기업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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