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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토리-SK엠앤서비스, 중소상공인 '경영지원' 나서

매장 운영·관리부터 마케팅까지…상생협력 방안 확대 추진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8.31 09:39:05

김두현 SK엠앤서비스 대표(왼쪽)와 정연 옐로스토리 대표가 중소상공인 경영지원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옐로모바일

[프라임경제] 퓨쳐스트림네트웍스(214270)의 콘텐츠 마케팅 기업 옐로스토리는 IT기반 B2B 솔루션 전문기업 SK엠앤서비스와 지난 29일 중소상공인 경영지원과 상생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옐로스토리는 SK엠앤서비스의 상생플랫폼 '행복스토어'에 입점한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란 관심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소비자와 가깝게 소통하는 영향력 있는 SNS 크리에이터를 일컫는 말이다.

옐로스토리가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위블(Weble)'은 현재까지 30만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함께 16만회 이상 국내 중소상공인의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광고 캠페인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SK엠앤서비스는 옐로스토리에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 중소상공인에게 행복스토어 유료 서비스인 '사장님 안심경영팩'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사장님 안심경영팩은 경영활동에 필요한 △매장 아르바이트 구인 △카드매출 관리 △매장 위치 홍보 △직원 출퇴근 관리 등을 한데 묶은 서비스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매장 운영·관리부터 마케팅까지 중소상공인을 위한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정연 옐로스토리 대표는 "대다수의 중소상공인은 양질의 서비스와 상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시장에 알리는 마케팅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SK엠앤서비스와 업무 협약을 통해 중소상공인의 마케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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