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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스마트공장 보급 중소협력사 생산성 향상 힘써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어려움 해소,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8.30 17:09:32

한국남동발전이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업무협약과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한국남동발전

[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은 30일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중소기업 12개사에 대한 4차 산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업무협약과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두기관은 동반성장 기금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발전협력사 및 산업단지내 중소기업 12개사를 지원하게 된다.

중소협력사에 대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4차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맞춤형 생산, 빠른 납기 등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상승 등을 해소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있어 중소협력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인력이나 재원조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나서게 된다.

전문컨설턴트가 기업을 방문하고 스마트공장 구축계획 수립해 사업관리를 지원하는 등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협약 이후 중소협력사는 사업계획에 따라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남동발전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본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성과관리를 시행하게 된다.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상생협력 모델을 모범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동반성장 및 중소협력사의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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