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익테라세미콘(123100)과 원익IPS(240810)가 합병 검토 관련 공시에 장 초반 동방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원익테라세미콘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3.52% 상승한 1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원익IPS는 1.52% 오른 2만67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두 회사에 합병 추진 보도설과 관련한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에 회사는 "제품 다각화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을 검토 중"이라며 "현재까지 확정된 것은 없다"고 답했다.
두 회사는 2년 전 합병 추진에 실패한 적이 있다. 원익 그룹의 지주사 전환 작업과 맞물려 합병안이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랐지만, 합병 비율에 대해 원익테라세미콘 측 주주들의 반대표가 몰려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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