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이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 산청군청
[프라임경제] 산청군은 29일 공직생활에 첫 걸음을 내딛은 신규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회계업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신규공무원들의 지방회계법과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 등의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방재정시스템 실무 등을 명확하게 이해해 투명하게 회계업무를 처리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기존 강의방식에서 벗어나 신규 공무원들이 회계업무 중 실제로 겪은 애로사항이나 궁금한 점을 나누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박정준 부군수는 "새롭게 출발을 하는 신규공무원들은 첫 2~3년의 공직생활을 어떻게 하느냐가 향후 20~30년 공직생활을 좌우한다"며 "건전하고 투명한 회계업무처리를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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