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규제 개선 등 적극 행정으로 기업 돕겠다"

산단기업 대표와 ‘경제현안 간담회’ 마치고 건의사항 해결 나서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18.08.29 17:27:11

김삼호 구청장과 하남산단 대표가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가진 간담회. Ⓒ광산구

[프라임경제]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은 평동·소촌·하남산단 입주기업 대표 간담회에서 "평동산단 외국인 투자 해제지역의 규제를 개선하고, 광산구를 에너지밸리에 포함시켜 기업들이 에너지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기업 우호적 환경 조성과 현장밀착지원 등을 위해 21일 평동, 23일 소촌, 28일 하남 산단 입주기업 대표과 차례로 간담회를 갖고 적극 행정으로 돕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 평동·소촌·하남산단 입주기업 대표들은 인력·자금난 등 다양한 기업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광산구는 세 번에 걸친 산단기업 대표들의 건의 중 지방정부가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을 크게 7가지로 정리, 본격적인 기업애로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광산구는 광주시에 '하남산단 주차장 확보' '하남산단 시내버스 증차' 등 3건의 기업 요구를 전달하기로 했다.

또 '소촌농공단지 주차 단속 및 주차장 확보' '하남산단 도로 침수 개선' 등 4건은 구 담당부서로 이관, 신속하게 검토·처리하기로 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경제의 현실을 직면하는 귀한 자리였다"며 "기업지원부서를 신설하고, 12월 개소를 목표로 가칭 '지역경제활력센터'를 세워 지역 기업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