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제니우스 농구단이 준우승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천시
[프라임경제]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사천 제니우스' 농구단이 2018년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농구대회 1부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통합농구대회는 경남 지역 5개의 농구팀과 경북 구미혜당학교 농구팀이 참여했으며, 경기 전 기술평가 테스트를 통해 1부·2부 리그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다.
제니우스 농구단은 1부 리그에 출전했으며, 제1경기 경북 구미혜당학교와의 경기에서 13대16으로 아쉽게 패하고. 창원 아드미 농구단에게 25대16으로 승리를 거둬 준우승을 차지했다.
통합농구대회는 발달장애인 3명, 비장애인 파트너 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5명이 한팀이 돼 경기를 펼친다.
한편, 사천 제니우스 농구단은 올해 10월25일부터 29일까지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농구 종목에 경남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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