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럴(267790)이 관계사 인포메디텍의 치매 진단기술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세다.
29일 오전 9시10분 현재 배럴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10.06% 상승한 1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배럴은 워터스포츠와 애슬레저웨어 용품을 다루고 있다. 서종환 대표가 설립한 뒤 지난 2013년 이상훈 대표가 인수해 공동으로 경영하고 있다. 이상훈 배럴 대표는 인포메디텍 대표를 겸직하고 있다. 배럴과 인포메디텍 최대주주인 젠앤벤처스다. 배럴은 젠앤벤처스 기업집단 내 유일한 상장사다.
인포메디텍은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알츠하이머 국제 협회(AAIC)에 국내기업 최초로 부스 전시 자격으로 참가해 핵심기술제품을 선보였다.
인포메디텍이 전시한 치매 진단보조시스템(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 CDSS) 뉴로아이 (NeuroAI)는 뇌 MRI의 복잡한 전처리과정을 자동화하고 뇌의 구조적 변화를 치매 특이 영역별로 정량화해 임상의의 편의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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