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보령발전본부(본부장 서수봉)는 지난 28일 보령시 연안어업인연합회(회장 김상태) 산하 6개 단체와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어구실명제 지원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신보령발전본부는 지난 28일 보령시 연안어업인협회 및 6개 단체와 '어구실명제 지원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 신보령발전본부
'어구실명제'는 수산업법 '어업허가 및 신고 등에 관한규칙'에 따라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써 어업활동에 과다한 어구 사용을 자제하고, 폐어구를 해상에 방치하거나 불법투기를 예방해 선박의 안전한 운항 및 수산자원 보호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간 어업인들은 이를 준수하기 위해 자비로 매년 어구표지를 제작해 왔으나 쉽게 파손돼 바다를 오염시키는 한편, 무작위로 버려진 어구는 감김 등의 해양사고 원인이 돼 왔다.
이에 신보령발전본부는 사회공헌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발전소주변지역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과 아울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구실명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신보령발전본부가 지원하는 어구표지들은 그간 어민들이 사용하던 제품보다, 내구성을 두 배 이상 향상시킨 제품으로 업종별로 색상을 달리해 총 1만5000장을 제작, 발전소주변지역 어민들에게 배부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