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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방약초축제서 '전국노래자랑' 개최

내달 17일까지 접수, 29일 본방송 녹화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8.28 15:19:25

KBS전국노래자랑. ⓒ 산청군청

[프라임경제] 산청군은 오는 9월말 열리는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전국노래자랑-산청군편'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 첫날인 9월29일 오후 1시부터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전국노래자랑 녹화방송을 실시한다.

이번 노래자랑은 국민 MC 송해가 사회자로 나서며 설운도, 이혜리, 배일호, 류기진, 조은정 등 인기 초대가수가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27일부터 9월19일까지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예심은 9월27일 오후 1시 산청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다만 기성가수는 제외되며, 접수인원이 많을 경우 산청에 주소지를 둔 사람을 우선한다.

신청은 군청 문화관광과나 읍면 사무소로 하면 되고,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전자우편 제출시에는 반드시 문화관광과로 확인해야 한다.

신청서식은 읍면사무소나 군청 문화관광과에 비치돼 있으며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9월28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부터 10월9일까지 산청IC 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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