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목공예전수관.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명석면에 위치한 진주목공예전수관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목공예 교육 프로그램(전문가반, 기초반, 취미반)을 9월4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한 전문 인력을 양성으로 진주목공예를 계승·발전시키위해 2012년부터 56억원을 투입해 명석면 광제산로 367(구 명석초등학교)에 지상2층, 별관1층 규모로 진주목공예전수관을 건립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1일까지 접수 받으며 교육기간은 전문가반 6개월, 기초반 2개월, 취미반 1개월로 운영된다.
전문가반은 서각과 짜맞춤가구, 기초반에는 목판각, 취미반에는 나무로 만드는 공예품이 각각 개설됐으며, 모집인원은 각 과정 당 12명이다.
프로그램별 수강료는 전문가반 20만원, 기초반 8만원, 취미반 5만원이며, 신청 후 접수당일 오후 6시까지 미납 시 신청이 취소된다. 또 수업에 필요한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 부담한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서각과 나무로 만드는 공예품 과정은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고, 짜맞춤 가구와 목판각 과정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접수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진주목공예전수관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목공예전수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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