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임시 휴장했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이 환경정비와 시설점검을 거쳐 9월3일부터 다시 개장한다.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은 교통안전표지판 익히기, 횡단보도 건너기, 간이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화 실습, 모형도로 페달자동차 운전체험 등 교통질서 준수와 교통사고 예방 요령에 대해 9월~10월까지 무료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만 5세 이상 어린이와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며, 신청은 최소 일주일 전에 사천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약 신청하거나 전화신청 하면된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 향촌동에 위치한 체험장은 2201㎡의 부지에 미니도로, 버스승강장, 신호등, 교통안전표지판, 페달 자동차, 연습용 소화기 등의 다양한 이용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1080여명의 어린이들이 체험장을 이용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체험을 통한 올바른 교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교통안전의식 함양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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