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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투게더광산-가배우스, 청년·저소득층 푸드트럭 무상임대

만39세 이하 대상...1년간 무상 제공, 판매수익 전액 보장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18.08.28 12:26:41

푸드트럭 무상창업 지원자 공모 홍보 포스터. ⓒ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과 ㈜가배하우스(정원 대표)는 창업의지가 있는 저소득·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창업지원으로 자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푸드트럭을 무상 임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 광산구로 만 39세 이하, 푸드트럭을 실제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며,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이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다음달 7일까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사업 참여자를 선정한다.

사업 선정자에게는 1년간 푸드트럭을 무상 제공하고 역량강화 교육과 운영 컨설팅을 지원한다.

푸드트럭 운영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판매수익금은 전액 참여자가 가져감으로써 실제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평소 나눔 활동과 사회적 경제에 관심이 많은 정원 (주)가배하우스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저소득·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의 기회 제공을 점차적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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