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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김치플러스 2019' 출시…출고가 62만5000원부터

4도어에서 3도어·뚜껑형 제품까지 '김치플러스' 라인업 확대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08.28 11:13:51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는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2019년형 '김치플러스'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양한 종류의 김치는 물론, 바나나·감자 등 보관이 까다로운 식재료까지 맞춤 보관이 가능하다. 특히 삼성전자는 기존 '4도어'에 이어 '3도어' '뚜껑형' 제품에까지 김치플러스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9년형 김치플러스 전 라인업. ⓒ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4도어 제품은 냉기 보존에 탁월한 메탈쿨링 적용으로 해 ±0.3도의 미세한 온도 편차만을 허용하는 정온기술을 구현해 한겨울 땅 속에 보관된 김치처럼 아삭한 맛을 장기간 유지해 준다.

특히 하루 60분간 -5도로 보관해 김치의 숙성 속도를 늦추고 오랫동안 아삭한 김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아삭 모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또 △얼기 쉬운 저염 김치, 동치미, 깍두기 등 별미 김치 맞춤 숙성 △벌레가 생기거나 변질되기 쉬운 곡류, 장류 보관 모드 △중∙하칸 냉동 모드 등 소비자 들로부터 크게 호평 받았던 전문 보관 기능들을 모두 갖췄다.

삼성전자는 뿌리채소나 열대과일 등 실온보관 해야 하는 식재료를 위한 '감자·바나나 모드'를 4도어 뿐만 아니라 3도어 모델에 까지 확대 적용했다.

바나나의 경우 실온에 보관하면 빠르게 무르고 갈변이 생기지만, 김치플러스에 보관하면 단단한 과육과 단맛을 오래 즐길 수 있다. 감자도 이 모드에서 보관하면 푸른색으로 변하며 싹이 돋는 등의 문제를 줄이고 신선한 상태로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이 밖에 고구마, 토마토, 호박 등 실온 보관에 어려움이 큰 대표 식재료들을 삼성 '김치플러스'에서는 보다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또 3도어 제품에는 '홈바'가 탑재돼 문 전체를 열지 않아도 냉기 손실 걱정 없이 자주 먹는 김치나 반찬, 간식 등을 간편하게 보관하고 꺼낼 수 있다.

김치플러스 뚜껑형 제품은 최근 냉동실 공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좌·우칸 양쪽 모두 냉동 모드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뚜껑형 전모델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해 전기료 부담을 덜었다.

2019년형 김치플러스는 4도어, 3도어, 뚜껑형 세가지 타입으로 출고가는 62만5000~599만9000원이다.

이무형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김치플러스는 다양한 식품을 전문적으로 보관하기를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2019년형 신제품은 기존 4도어에 이어 3도어, 뚜껑형까지 선보이게 돼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김치플러스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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