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국가와 협력 확대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의 특별위원회가 본격 가동된다.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은 "신남방정책을 본격 추진하는 체계를 세우고 정상 외교를 통해 합의된 사항들을 빠르게 실행하고 구체적 사업으로 이어지게 해 국민과 기업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 지난해 동남아 순방 및 올해 인도 순방 계기에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아세안 및 인도 등 신남방 국가들과의 관계를 획기적으로 격상시키기 위한 신남방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뒤원장 김현철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가 28일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및 인도 등 신남방 국가들과의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범정부차원의 역량을 결집하고, 정부부처와 재외공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신남방정책의 추진 전략 구체화, 대표사업 발굴 등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현판을 통해 지원기구인 신남방정책추진단도 14개 부처 파견 인원으로 구성돼 공식 운영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