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액트로(290740)가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도는 시초가를 기록하며 장 초반 하락세다.
2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액트로는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 2만700원 대비 7.73% 하락한 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2만원 대비 3.5% 웃돌았다.
회사는 지난 9~10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결과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기관투자가들이 공모가밴드인 2만~2만4000원 중하단에 가격을 적어내면서 흥행을 이끌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무보유 확약을 내건 참여자도 4건에 불과해 공모가를 밴드 최하단인 2만원으로 결정했다.
지난 2012년 설립된 액트로는 모바일용 액츄에이터 및 조립자동화 설비를 생산하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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