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철 (사)다문화연예예술총연합회 진주시지회장이 '다문화 무지개 가요제' 예선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사)다문화연예예술총연합회 진주시지회(회장 정영철)회원 40여명 주최하는 '제2회 다문화 무지개 가요제'가 9월1일 오후 6시30분 평거동 둔치에서 개최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다문화 무지개 가요제'는 다문화 예술인재를 발굴하고, 나아가 다문화 고유의 잠재력을 개발해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아름다운 어울림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다문화 가요제는 지난 25일 예선 참가자 16명 중 음정·박자, 무대매너·의상, 관객호응도, 퍼포먼스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다문화 무지개 가요제' 예선전을 마치고 참가자와 심사위원들이 본선을 대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날 대회 진출자중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사단법인 한국가수협회 가수인증서가 증정되며, 최우수 수상자에게도 상금 30만원과 사단법인 한국가수협회 가수인증서가 주어진다.
또 우수상 20만원과 인기상 2명에게도 각각 10만원이 증정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상품과 관람객들을 위한 풍성한 상품도 마련돼 있다.
심사위원은 작곡가 박현진과 선풍 (사)다문화연예예술총연합회 중앙회 회장이 자리를 빛내며, 초청가수는 배동현, 김완준, 황혜림, 민도희, 황인아, 박하나 가수가 행사를 돋보인다.
이백일 사무국장은 "올해 다문화 참여국은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이주민들이 많이 참여했다"며 "한국에서 갈고 닦은 다문화가족의 노래실력을 감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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