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알테오젠(196170)이 연내 세계 최초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후 2시45분 현재 알테오젠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82% 오른 2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연내 가장 기대되는 의약품 후보물질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꼽았다.
박 대표는 "알테오젠은 아일리아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현재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르고 독자적인 제형 특허를 취득했기 때문"이라고 자신했다.
아일리아는 미국에서 실시한 비임상 실험을 통해 동등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현재 내년 임상 1상 시험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 중이다.
아일리아의 글로벌 시장규모는 6조7000억원 정도로 현재 일본 판권은 키세이제약이, 한국 판권은 알테오젠이 갖고 있다. 미국과 유럽 권리는 향후 기술 수출할 계획이다.
한편, 알테오젠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제형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유럽과 일본 등 12개국에도 제형특허가 출원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