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27일 체험점포 실습 등 6개월간의 실전교육을 마치고 창업 일선에 나선 소상공인 창업사관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창업 정착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담자로 나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신용보증재단 전문가는 예비사장님들에게 상권분석을 통한 입지선정, 창업자금 조달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소상공인 창업사관학교는 6개월간 교육생들에게 사업 아이디어 발굴, 경영교육 및 점포체험을 거쳐 사업화 자금까지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매년 2기수를 운영하고 있다.
또, 체험점포 꿈이룸 상무1호점, 상무2호점에서 24명의 교육생이 실제로 점포를 경영하면서 매장 진열에서부터 판매전략, 고객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영노하우를 체득해 왔다.
졸업생 중 프로골퍼 자격을 소지한 최고령자인 최영진(65세, 남) 씨는 '골프레슨과 커피전문점을 결합'한 신사업 아이디어로, 최연소 졸업생인 이은서(24세, 여)씨는 선인장‧이끼 등 '관상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 및 유지보수' 아이템으로 2000만원의 창업사업화자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상담회에 참석한 졸업생들은 "창업교육에 그치지 않고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6개월간의 현장교육 경험과 전문가의 조언에 힘입어 창업에 반드시 성공해 창업사관학교 후배들의 롤모델이 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진형 광주·전남청장은 "그간 각고의 노력 끝에 졸업한 예비 사장님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계속 사후관리를 추진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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