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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축구, 추계연맹전 결승 진출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08.26 09:42:50

[프라임경제] 대학축구의 명가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일곱 번째 '전국 제패'에 나섰다.

호남대(감독 김강선)는 지난 25일부터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49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준결승에서 한양대를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호남대는 8월 27일 중앙대와 '제49회 전국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최종 결전에 나선다.

특유의 한 박자 빠른 스피드 축구로 고려대, 상지대 등을 줄줄이 격파하고 이번 대회 4강에 오른 호남대는 25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전반 한석희의 2골과 후반 박민서의 쐐기 골을 보태 한양대를 3대0으로 눌러 이겼다.

이어 열린 중앙대와 용인대와의 준결승경기에서는 용인대와 중앙대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고도 1대1 무승부를 기록, 승부차기에서 중앙대가 용인대를 4대1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호남대와 중앙대와의 결승경기는 오는 27일 오후 3시 태백종합경기장에서 치러지며 KBS1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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