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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문화가 있는 날 III 전미숙무용단 'BOW'

29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8.24 16:57:27

전미숙 무용단 'BOW' 포스터. ⓒ 대전광역시

[프라임경제] 29일 대전예술의전당(관장 오병권) 아트홀에서 대전예술의전당 2018 문화가 있는 날 컬렉션인 '클래식 콜라보'의 세번째 공연인 전미숙무용단의 'BOW'가 펼쳐진다.

2014년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행된 '문화가 있는 날'은 2017년 7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간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BOW'는 일상적인 인사가 지니고 있는 사회문화적 의미와 다양한 행위를 모티브로 인간관계의 양면성을 움직임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타인에 대한 공경이 담긴 행위인 동시에 때로는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는 반사적 행위이기도 한 '인사'를 동양의 예절로서의 시점으로 관찰·분석해 사람들의 일상적인 행동양식을 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단순한 움직임의 모티브를 현대적인 감성과 감각으로 발전시킨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2만원으로 8세(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예매는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전용콜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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