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양수산 R&D 전문기관인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하 KIMST)은 5회째를 맞이하는 해양수산 미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의 일환으로 '해양수산 미래기술 아이디어 캠프'를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해양수산 미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의 일환으로 '해양수산 미래기술 아이디어 캠프'를 개최했다. ⓒ KIMST
'해양수산 미래기술 아이디어 캠프'는 해양수산 R&D에 관심 있는 일반국민이 해양수산 미래기술 아이디어를 실용화·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지식 협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제5회 해양수산 미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미래기술 부문에 지원한 참가자들 중 창의성, 실용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이 참가했다. 6개 팀 참가자들은 1박2일의 캠프기간 동안 해양수산 R&D 연구 및 관련분야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전문가와의 1:1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 실용화·구체화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이디어 중간점검에서 팀별로 관련분야 전문가의 지도와 컨설팅을 받고 이후에는 상호 도출된 아이디어에 대한 팀별 피드백을 주고 받았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최종 도출된 각 팀별 아이디어의 구체화 방안을 발표하고 창의성, 실용성, 기술성 등을 바탕으로 팀별 최종 평가가 진행됐다. 최종 수상작 발표는 아이디어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월28일에 발표될 예정으로 시상식 및 아이디어 전시는 9월 중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 및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의 아이디어는 향후 해양수산 R&D 신규과제 기획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서 전략멘토로 활약한 서경석 KIMST 정책기획본부장은 "아이디어 캠프를 통해 해양수산 R&D 추진시 일반국민들로부터 제안 받은 아이디어를 보다 현실화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도 관련 연구 분야 지식의 어려움으로 발전시키지 못한 일반인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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