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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JW중외제약, 4500억 아토피 신약 기술이전 소식에↑

 

최이레 기자 | ire@newsprime.co.kr | 2018.08.24 13:46:06
[프라임경제] JW중외제약(001060)이 덴마크 레오파마사와 아토피 치료제 JW1601의 기술이전 소식으로 상승세다.  

24일 오후 1시40분 현재 JW중외제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6.25% 상승한 4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이날 덴마크 레오파마사와 계약금 1700만불(약191억원) 포함, 총 4억200만불(약45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현재 JW중외제약 시가총액의 50%를 넘는 금액이다. 상업화 이후 매출액에 따른 판매 로열티는 최대 두자릿 수의 비율로 별도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레오파마는 JW1601에 대해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을 얻게 됐다.  

JW1601은 히스타민 H4 수용체에만 작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활성과 이동을 막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의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또한 바르는 약이나 주사제가 아닌 먹는 약으로 개발 중이라 환자의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JW중외제약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연구비 지원을 통해 JW1601을 개발하고 있으며 전임상 독성실험을 모두 끝내고 연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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