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청 전경.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사천시는 가을 개학기를 맞아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교육지원청 및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도·점검 대상은 학교급식소 37곳, 학교매점 6곳, 집단급식소판매업체 16곳으로 총 59곳이며, 식품위생법 위반이력 학교 및 학교에 불량 식재료 납품 이력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를 중심으로 중점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기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적절 보관 여부 등이며, 식재료 공급업체의 농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번 합동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와 교육을 통해 개선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으로 개학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교급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 제공과 자율적인 식품안전 수준 향상 및 위생환경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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