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오는 27일부터 9월15일까지 진주시 관내 50개 조사구 1000가구를 대상으로 '2018년 경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남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고 '경남의 사회지표'를 작성해 정책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사회, 노동, 안전 등 5개부문 35개항목과 진주시 특성 부문 4개항목 등 6개부문 39개 항목에 대해 면접방식으로 진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15세 이상 가구원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되며 정책결정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객관적인 사회지표 작성을 위한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사회조사는 매년 실시해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고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조사결과는 12월에 공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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