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파스넷(173130)이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첫날 공모가를 상회하는 시초가를 기록하며 하락세다.
24일 오전 9시25분 현재 오파스넷은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 1만8000원 대비 13.33% 하락한 1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1만1000원 대비 63,63% 웃돌았다.
앞서 회사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86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공모가 밴드8500~9700원 상단을 넘어 1만1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경쟁률은 1401.36대 1로 집계됐다.
지난 2004년 설립한 오파스넷은 네트워크 통합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라우터·스위치·서버 등 네트워크 시스템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오파스넷은 IT 관련 비즈니스 조직들을 자발적으로 모으고 독립된 회사의 사업본부 내에 배치하는 CIC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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