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안타증권은 23일 코스메카코리아(241710)에 대해 하반기 어닝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6000을 각각 유지했다.
동사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 84% 증가한 796억원, 96억원을 기록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상향된 컨센서스 영업이익 56억원을 넘어섰다"며 "예상을 웃돈 국내 수주환경으로 매출은 컨센서스 대비 18% 늘어났고, 생산 효율성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12%까지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별도 기준으로 매출은 56% 늘어난 702억원, 영업이익은 105% 증가한 89억원으로 집계됐다. 사드 여파에도 히트제품 출시에 따라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3분기 역시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주 동향과 전년 동기 기저효과로 어닝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는 진단을 내놨다. 이에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68% 증가한 3057억원, 영업이익은 90% 늘어난 2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부터 잉글우드랩이 연결로 인식된다"며 "잉글우드랩 국내법인의 손익 개선 속도는 우려사항이나 현재 동사의 국내법인 효율화 및 가동률 상승에 주력하고 있어 내년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