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TV 지역채널들이 제19호 태풍 '솔릭'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프라임경제]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 중에 있는 가운데, 케이블TV 지역채널들이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티브로드(대표 강신웅)‧CJ헬로(037560)‧CMB(대표 김태율)는 지난 20일부터 △태풍 △호우 △강풍 △침수 △붕괴 등에 대한 '대 시민 예방 안전 방송'에 이미 돌입했다.
아들은 '태풍 피해 대비 요령'을 상시 송출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태풍 정보를 △뉴스보도 △SNS △홍보동영상 등을 통해 신속하게 전달하며, 지역민 안전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태풍을 제일 먼저 접한 제주방송(사장 공성용) 역시 지난 17일부터 △태풍경보 △예상경로 △위성사진 등을 통해 특집 방송을 편성하고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부산지역 CJ헬로‧현대HCN(대표 유정석)‧티브로드 등은 해안가 중심의 해일성 태풍 피해에 대비한 재난방송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 일일 뉴스에 기상특보를 풀타임으로 수시 방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태풍이 잦아드는 오는 24일과 25일 전후에도 피해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특별 재난방송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 대해서는 전국재난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함께 지역별 생방송 모금 등의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김성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케이블 재난방송은 방송 플랫폼뿐만 아니라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역별 맞춤형 현장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재난 피해 예방부터 발생 후 복구 대책까지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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