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강진군은 제18회 전남 농아인 체육대회가 오는 8월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전남농아인체육연맹이 주최하고 전남농아인체육연맹 강진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남 22개 시·군 농아인단체에서 선수, 임원 및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여해 우위를 가린다. 우위를 가린 후 그 결과에 따라 종목별 전남 도 대표선수를 선발한다.
체육대회 주요 경기 종목은 육상(종합운동장, 하멜구장), 게이트볼(종합운동장내 게이트볼장), 수영(강진실내수영장), 역도, 바둑(강진 제1,2실내체육관), 탁구(상하수도사업소), 볼링(AMF볼링장), 당구(포지션당구장) 등이다.
김영기 스포츠산업단장은 "전남도 내 일선 자치단체 가운데 특히 강진군은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는 압도적이다"며 "강진군에 방문한 선수들 및 관계자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선수들이 그동안 닦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체육활동을 통한 심신단련과 청각·언어 장애인의 정보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설점검과 보건의료진 등 대회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