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KSL 8강 경기 시작을 알렸다. 사진은 8강 대진표. ⓒ 블리자드
[프라임경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실시간 전략(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e스포츠 대회인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orea StarCraft League, 이하 KSL) 8강 경기가 23일과 오는 24일 진행된다.
지난 7월19일부터 진행된 16강 경기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8강에 최종 안착한 선수는 △'Best' 도재욱 △'Horang2' 이경민 △'Snow' 장윤철 △'Rain' 정윤종 △'Soulkey' 김민철 △'JD' 이제동 △'Last' 김성현 △'Sharp' 조기석 등이다.
이로써 4명의 프로토스 선수, 2명의 테란 선수, 2명의 저그 선수가 8강 경기를 치르게 됐다.
4강을 결정짓는 첫날 경기에는 정윤종 선수와 도재욱 선수의 경기, 장윤철 선수와 이제동 선수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둘째 날 경기에는 김민철 선수와 조기석 선수 경기, 이경민 선수와 김성현 선수의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16강은 4개 조로 나뉘어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됐지만, 8강은 싱글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돼 경기서 패배한 선수는 곧바로 탈락 하게 돼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한편 KSL 경기는 서울 신촌 위치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12층 제이드홀에서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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