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국 이·통장연합회 서산시지회(지회장 가선숙)는 지난 22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15개 읍·면·동 이통장 등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서산시 이·통장 한마음화합대회를 간소하게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전국 이·통장연합회 서산시지회는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제7회 이·통장 한마음화합대회를 개최했다. ⓒ 서산시청
당초 의식행사를 비롯해 이·통장 화합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으나,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며 우리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행사를 축소해 간소하게 진행했다.
우리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 태풍 곤파스의 이동경로와 강도를 닮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우리지역을 관통 할 것으로 예보된 만큼 행정의 최일선에서 이·통장들이 앞장서 마을의 상습침수지역, 축대붕괴 위험지역, 시설작물 등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점검했다.
가선숙 서산시지회장은 "취임 당시 말씀드렸던 이·통장간 인화단결,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서산시의 위상을 드높이도록 하겠다"며 "이번 태풍으로 지난 2010년 곤파스와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통장들이 앞장서 마을의 상습침수지역, 축대붕괴 위험지역, 시설작물 등 취약지역을 점검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8회 충청남도 이·통장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서산시는 가선숙 서산시지회장을 중심으로 인화 단결해 최초로 종합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달성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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