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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민선7기 첫 번째 현장행정의 날 진행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8.08.23 08:21:58

정현복 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주)성원을 방문해 기업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 광양시

[프라임경제] 정현복 광양시장이 21일, 민선7기 첫 번째 '현장행정의 날'을 갖고 민생의견 수렴과 주요사업장 등을 돌아보며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정 시장은 먼저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중마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마을학교 교육'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 달라고 교육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광양읍 초남공단으로 이동, 민선7기 핵심 추진전략인 '전남 제1의 경제도시 도약'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성원과 ㈜신성플랜트를 방문했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시장이 이번에 방문한 ㈜성원은 건전하고 탄탄한 노사협력 문화 구축을 바탕으로 고용․복지가 안정된 '일하고 싶은 기업'이 되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한 결과 올해 3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8년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신성플랜트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겠다"며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남 제1의 경제 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민선6기부터 현장행정의 날을 갖고 시장이 직접 주요사업장, 민생 의견수렴 현장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민선7기에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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