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엠케이티, 대형고압증기멸균기 사업부 출범

중대형 병원에 고품질 멸균기 공급⋯2020년 세계시장 진출 목표

최이레 기자 | ire@newsprime.co.kr | 2018.08.22 17:01:37
[프라임경제] 의료용멸균기 제조업체 엠케이티(대표 곽종신)가 대형고압증기멸균기 사업부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엠케이티는 올해 대형고압증기멸균기 사업부를 출범함으로써 중대형 병원에도 고품질 멸균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기업은 2004년 설립된 회사로 소형고압증기멸균기·저온플라즈마멸균기·이오(EO)가스멸균기 등 주로 소형병원에 공급되는 소독기를 제조해 왔다.

대형고압증기멸균기는 챔버의 용량이 60리터를 초과하는 멸균기로 '의료기기 기준규격'을 통과해야만 인증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성능과 기술이 입증되지 않으면 제조가 불가능하다. 

현재 엠케이티는 130리터, 200리터, 330리터 3가지 품목의 제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다양한 용량규격을 통해 적절한 크기의 멸균기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곽종신 엠케이티 대표는 "멸균기는 제품 특성상 고장났을 때 빠른 수리가 관건으로 제품을 어렵게 만들면 빠른 대응이 어렵다"며 "단순해 보이지만 하나의 제품을 출시할 때 늦더라도 최소 5년 이상의 테스트를 거친다"고 말했다.

엠케이티는 현재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의 CE인증을 진행하고 있고 올 하반기에 발급될 예정으로 내후년에는 세계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