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체육회가 종목별 합동사무실을 개소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체육회는 22일 입주 회원단체, 체육진흥과,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종합경기장 내에 마련된 회원단체 합동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동사무실은 8개 회원단체(배구, 축구, 육상, 수영, 야구, 패러글라이딩, 파크골프, 그라 운드골프)가 입주했으며, 사무실 운영비는 각 회원단체에서 자체 조달한다.
김택세 진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그동안 진주체육회원들의 합동사무실이 없어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이번 합동사무실 개소식을 계기로 회원단체 간 소통과 유대강화로 진주체육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사무실은 종목별 회원단체의 사무 공간 요청에 따라 시와 체육회에서 종합경기장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마련했다"며 "합동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체육행정 서비스 질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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