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청 전경.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사천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면역증강제를 긴급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전국 평균 최고기온이 33℃ 이상 지속되는 고온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재해·재난목적 예비비를 긴급 편성해 관내 800여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고온 스트레스 억제, 면역기능 강화에 효과가 있는 면역증강제 5500kg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한 면역증강제는 비타민, 비테인 성분 등을 함유해 가축의 면역력 강화와 고온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식욕 부진을 완화해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이상기온으로 인한 폐사를 완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그늘막 설치, 적절한 환기, 축사 지붕 물 뿌리기 등으로 축사내부 온도를 낮추고, 면역증강제를 적기에 급여해 폭염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축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